2008년 07월 03일
뒤늦은 은혼 112화 감상
닥본사가 습관이 된 만큼, 한번 본방을 놓치면 한없이 보기 카츠라타마, 두 차례에 걸친 가면라이더 키바 패러디(그것도 꽤나 자학적인)에서도 빵 터졌지만 메이드로봇 타마와의 데이트 장면이 너무 훈훈해서 보는 내내 가심이 따땃~하더라ㅠㅠ 난 긴히지 좋아하면서 긴상이 여자들(오타에 누님은 제외;; 너무 신경질적이야;;)이랑 붙어있는게 왜 이리 좋은지...미안 토시☞☜
이게 다 긴상이 너무 멋진 탓이란다ㅜㅜ
특히 하이오크+레귤러 휘발유(..)를 섞어 마시고 잔뜩 취해서 무언가;;를 한 바가지 게워내던 타마의 등을 살살 쓸어주는 모습이 아주 기냥...ㅠ_ㅠ!!! 우홋 좋은 남자ㅠㅠㅠ긴상 앞에서라면 나, 얼마든지 토할 수 있을 것 같...아니;; 이게 아니고;;; 긴토키는 매력적인 여성, 혹은 중증의 M과 함께 있을 때 성적 매력이 평소의 갑절은 뛰는 것 같다. 銀さんに夢見すぎな自分きめえwwwうぇwwうぇww그래서 내가 긴히지랑 긴삿쨩에 허덕이는건가? 2차원 남캐(그것도 마다오)에게 요런 걸 느껴서 뭘 어쩌자는 건지orz 조만간 모니터에 얼굴 박지 않을까 싶다orz
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돌 맞을 것을 각오하고 쓴다. 타마의 성우, 미나미 오미. 그녀만큼 천연 캐릭터가 잘 어울리는 목소리가 또 있을까. 난 이 사람의 이름을 접할 때마다 미안해진다. 성우 본인에게는 아무 감정도 없지만 난 저 목소리가 너무 싫거든ㅠㅠ성질聲質 자체가 마음에 안 드는 성우는 정말 흔치 않은데, 예전부터 미나미 오미의 목소리는 생리적으로;; 거부감이 들더라. 그저 본인과 팬에게 죄송할 따름이다ㅠㅠ그래도 타마는 들을 만 했음ㅜㅜ;; 예전엔 그녀의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이 돋고 치;;가 떨렸는데 좋고싫음이 많이 누그러들었다. 이렇게 조금씩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으면 좋겠다.이걸로 112화 감상 끝! 오늘은 오랜만에 신센구미의 등장이다.
토시ㅜㅜㅜㅜ노말에 쩌든 내 뇌를 부디 호모로 깨끗하게 정화시켜줘ㅜㅜㅜ...읭??
# by | 2008/07/03 16:45 | 은색마다오 | 트랙백 | 덧글(6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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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돼요 긴토키는 제가 상회 입찰했......ㅇ>-<
카구라 우산 에피소드 정말 좋았죠ㅠㅠ카구라와 함께 있을 때는 아빠같아요//ㅁ//
예전에 긴토키랑 쏙 빼닮은 아기 나온 에피소드 있었잖아요, 거기서 애기 기저귀 갈아주는 모습에
불타다 못해 타죽은 아녀자 여깄습니다ㅠㅠㅠ흑흑 저도 남편 삼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 긴상이 처음ㅠㅠ
그치만 긴상은 제가 상회 입찰.........ㅇ>-<
저도 '성질 자체가 마음에 안 드는 성우'가 있는데 요즘엔 제가 푹빠져있는 모캐릭터를 연기해주셔서
그나마 거부감은 줄긴 했지만 여전히 마음에 들진 않네요; 생리적으로 싫은건 어떻게 못하는 것 같아요..
나인콕스의 마다긴은 한 번 보고 싶기도 해요 홍홍홍; 긴오토() 동인지는 표지 보고 GG쳤지만요orz
정말 성질 자체가 생리적으로 거슬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;;;
듣다보니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누그러들었지만요.
이제 되도록이면 사람 싫어하는 건 하기 싫어요. 싫어하는 것도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일이라...